안녕하세요.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오랫만에 글을올립니다.
10년전 조용한 시골마을에 배꼽친구들이 함을팔던일..안절부절하시며 술한잔으로 그들을 달래시던 장모님과 처가식구들..들뜬마음에 뜬눈으로 밤을지새고 식장에 들어선일..행복에 겨워 신혼을보냈던 나날들이 아득하게 떠오르는군요
늦게 퇴근하여 밥을먹으면서 초등학교 일학년인 딸아이한테
아빠엄마 결혼기념일날 선물준비했니? 하고 물으니 "아빠 선물은
내가 선물이잖아"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때 와이프는 대견한듯 웃는다.
유영재님! 세월 참 빨리가지요?..
저희 결혼기념일 축하해주시고 노래 한곡 신청해도 될까요?
--신청곡:윤도현밴드의 사랑2-
끝으로 좋은 프로그램부탁드리고 이만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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