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기분이 무척 우울햇어요.
회사의 일도 실증이 나고, 하고 있는 봉사활동도 조금 그렇고..
종이 공예를 시작했는데, 그곳에만 푹~ 빠져 지내보려한답니다.
크리스마스가 오기전에요.
제가 시무룩하게 있으니깐 친구가 제안을 하나 하더군요.
별동별 보러 가자고.
오늘 자정부터 4시까지 사이에 떨어전다고 했다고.
그래서 전 너무 기쁜 마음으로 두꺼운 옷 하나를 준비해서 어제 퇴근하자 마자 그 친구를 만나 놀다가 자정이 되서야 별이 제일 잘 보일것 같은 장흥까지 갔습니다.
저의 기분을 달래주려 노력하는 친구가 너무 고마웠어요.
뭐 장흥까지 갔지만 별동별은 절대 볼수 없었지만 말입니다.
이 친구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요?
아주 어렬적부터 저희 동네에 같이 살았구요.
보자 그러니 한 20년은 되겠네요.
그 친구와 나의 만남의 시간이..
그래서 서로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애인하지는 힘든 그런 친구...^_____________^*
이 친구가 저를 위해 어제 노력해준 시간 너무 행복했답니다.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친구야..
고마워... 너가 있어 난 행복할수 있구나..
신청곡 - 여행스케치 : 별이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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