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세가지가 있었어요.
커피.신문.세탁기...
이제는 네가지가 되었어요.
성냥곽만한 라디오,아시죠?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네시만 되면 얼른 스위치를 켭니다.
저는 담백한 남자 좋아하는데 그사람은 그렇지 않군요.
가요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건 좀 달랐어요.
허망한 일상에 목이 메었었는데 ..이제는 기다리는 시간이
생겼어요.
29년전 나는 빛나는 스무살이었어요
꿈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도 이루어 내지 못하고 인생이란 토네이도에 실려 문득 정신을 차리니 이자리군요.
나란히 앉아 이어폰을 나눠낀채 함께이시간을 즐기고 있는 짝 강임이에게 고마운 인사 하고 싶습니다.유영재가 누군지 전 몰랐어요.이젠 제가 떠들 차례인것 같군요.
"얘들아,네시야.가요속으로 가자."
(에버랜드 티켓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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