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일요일 오후...
유 금 주
2003.11.16
조회 110
갑자기 날씨가 추워 몸을 움츠리게하는 일요일 이었지요.

춥지만 운동하느라 남편과 따뜻하게 옷 챙겨 입고 장갑까지...

아파트 좁은 오솔길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 밟고 다녔지요.

오목공원에서 4시를 기다리며, 휴대용 라디오로, 방송국 바라보고

남편과 녹방인지 생방인지 궁금해 하면서...

붕어빵이라도 새참으로 사다 드릴려구요.

3시간 가까이 걸어 다녔더니 춥고 배가 고파 집으로 돌아오길에

붕어빵 5개 사 먹었습니다.

일요일까지 생방으로 기대했던 자신을 반성하며...

밧데리도 충전 하듯이, 영,우,동, 님도 에너지 충전할 기회가 있어야겠죠.

잠깐이나마 욕심이 앞서 죄송 합니다.

영재 반장님!
방송 잘 들었습니다.

모쪼록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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