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엔 특별한 추억이 있다!!
주선미
2003.11.17
조회 67

안녕하세요..
늘 두아이들과 아웅다웅 하는 바람에 요즘은 방송시간대를
자주 놓치게 되네요..
특히나 울집 작은아들녀석이 작은방에서 놀다가도 어떻게
그렇게 알고 달려오던지?? 라디오를 킬려는 순간엔 어김없이
비디오테이프를 들고 나타나 틀어달라며 징징거리고 우는
통에 제 시간이라는 곤 아예 없어져 버렸어요..

뭐 그렇다고 해서 포기해 버리면 안되잖아요..ㅎㅎ
요령껏 아들녀석 먹을꺼로 꼬시며 짬짬히 듣고 있답니다..
에구 내가 어쩌다가 요렇게 변해 버렸는지?
두아들녀석 노는시간에 이곳에 글을 남기며 저와 신랑의
데이트장소의 초대권을 얻고자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

저와 신랑은 사내커플로 남의 눈을 피해 1년을 에버랜드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주말마다 찾는곳이 에버랜드였지만?
왜 그렇게 질리지 않는곳이었는지??
또한 큰아이땐 그래도 놀러 가던 곳인데.. 둘째녀석 낳고는
아예 놀이동산과는 담을 쌓고 있게 되었네요.

일부러 안가려고 해서 안간것은 아니지만 5년동안 한번도
못가본 곳에 두아들녀석을 대동하고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을
저와 신랑은 옛추억에 잠겨 보고 싶은 맘에 간절한 소원을
빌어 봅니다..

다가오게되는 큰아들녀석 생일에 맞춰 에버랜드에서 멋진
하루를 보낼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그럼 항상 좋은
방송으로 수고하시는 분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