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행복한 일요일이었습니다.
신정윤
2003.11.17
조회 38
구수한 된장찌개를 담은 뚝배기맛같은 울 영재오라버님의
목소리를 일요일도 듣게되어,정말 행복했습니다.
어제 저도 다른 님들처럼 큰 김장은 아니었지만,
튼튼하게생긴 저희4살박이 아들놈 허리통보다 쪼메 더 굵은
김장배추 2단을 사와 포기김치가 아닌 막김치를 담갔는데요,
남편은 회사일로 출근해버렸고,
아들놈은 제가 일하는사이 마루에 죄다 장난감에 책에 도배를 해데는데,어찌보면 편한하고 행복한 풍경일수도 있는것이,
어제는 김치에비해 갓도많이사고 쪽파한단은 우찌그리 크기만
하던지 정말 막김치하나담그는것도 참 힘들었었지요.
그러고보면 우리여러언니네님들은 어제 그많은 김장을 하셨다니,
진정 존경스러울뿐이옵니다.
그나마, 제게 큰위안이 되었던 건
바로 영재오라버님목소리와 좋은노래를 많이듣게해주심이
그래도 덜힘들고 행복했지요.
정말 캄사하옵니다!!!!!
신청곡하나부탁드려보면요,
박상민노래중에 좋은곡으로 부탁드려볼께요.
그럼 수고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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