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에게
길재
2003.11.17
조회 44
친구야 잘 있었니?
시간은 유수와 갔다는 이 말이 새삼 느껴지는구나.
벌써 이 한해도 다 가고 있으니....
내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떠나온지가 한 달이 넘었구나.
아직도 남아 있는 어릴적의 우리 생각들 정말 잊을 수가 없구나.
누가 우리들의 그 작은 일들을 알 수 있겠니?
작은 우리들 밖에...
사랑해 친구야. 보고 싶구.
이방송을 즐긴다고...
세상은 정말 좋아졌지? 옛날에는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
밤을 들으며 전화통에 매달려 전화를 해도 안되었는데...
이 먼곳 아틀란타에서도 나의 마음을 전할수 있으니말야.
친구야 또 가고 싶구나..
너희가 모여 이곳에 한번 다녀갔슴... 나의 소망..
이 한해가 다 가기전 나의 친구들에게 사랑한다는 말 하고싶구나. 친구야 너가 대신해서 나의 마음을 전해주렴...

사랑하는 친구 길재가.

우리의 작고 긴 만남을 생각하며
노사연의 만남을.....

아틀란타에서 길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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