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쟈키 유영잽니다.
솔개로 시작한 오늘 방송도 기대하며...
지난주말엔 시댁엘 다녀왔습니다.
소래가셔서 대하랑 매운탕꺼리를 사오셨다고 먹으러 오라시더라구요.
요즘 어른들과 안좋은 일이 있은후 좀 껄끄러웠었는데...
그래도 계속 불편한 속내를 비출수도 없고...갔었죠.
아버님이 지난번일이 미안하셨는지..
괜히 저한테 이것저것 권하시더라구요.
많이 서운한맘이 다 녹아내리진 못했지만...
그래두.맘이 많이 편안해겼습니다.
집에와서 신랑이 저보고 고맙다구 그러더라구요.
이렇게 어른이 되어가는거겠죠???
많이 서운하구 서럽고 그랬었는데...
저만 생각했나봐요.
신랑이 속으로 많이 맘이 쓰였나보더라구요.
신랑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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