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랑 1층에 막 내려섰을 땐
별루 못느꼈는데
페달을 밟고 속력을 내다보니
헉~
숨이 딱 막힐 것 같더군요.
분명 바람인데
날카로운 창의 모양새로
가슴을 찌르더군요.
바람이 절더러 뭐랬는지 아세요..
너무 급하게 달려오지 말라고
갑자기 달려와 안겨버리지 말라고
너무 욕심부려 성큼 다가와 버리면
자기도 어쩔 수 없는 아픔을 준다구요..
사람 사이도 그런걸까요.
사람..에 대한 생각이 진해지는 요즘이네요..
1. 장덕..소녀와 가로등
2. 윤종신..환생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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