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만가는 가을밤이....
안영남
2003.11.18
조회 80
가요속으로와 항상 함께했던 아니 이시간을 늘즐겨했던 미옥이가
이번에 이사를 했답니다
목동에서 병점으로갔습니다
다행히 멀지않은 곳이라서 조금은 덜서운했지만 가끔만날것을 약속하며 그곳에서도 이시간을 함께한다고 합니다
집을 장만하여 갔으니까 그보다더좋을수는 없지만 낯선곳에서
좋은 이웃도 만나고 좋은일만 있기를 빕니다
만나면 늘 가요속으로 얘기하던 그때가 그립구나
스산하고 낙엽떨어지는 을씨년스런 가을을 그곳에서도 느끼고
있는지?
깊어가는 가을밤이 왜 허전하네요
애들때문에 더이상.....
신청곡 김종서 주머니속의 행복
추신 영재선생님 미워 쪽지시험 우리가게서는 못하는데
책과 가을 저도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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