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티켓 신청합니다.. 동생에게 작은 선물을 하고 싶네요.
김도윤
2003.11.19
조회 34
좋은 음악으로 하루의 고민과 상념을 달래주시는 음악편지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
니다. 오늘은 아침 햇살이 따사로이 비치는 군요..

어제로 동생이 긴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를 했습니다. 그동안 어려워진 집안환경때문에 하고 싶던 공부도 미룬채 군대에 입대를 해야 했던 동생이 씩씩하게..그리고 다부지게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휴가때도 용돈 한번 제대로 쥐어준 적 없는데. 그냥 씩 웃기만 하면서 애써 안 받겠다는 그런 착한 동생이기에 저렇게 곤하게 자고 있는 동생을 보니 조금 안쓰럽기도..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이제..다시 복학을 하고 틈틈히 아르바이트도 해야 하는 동생에게 힘내라고..선물을 준비하고 싶은데..
사랑스런 동생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써봅니다.
아무쪼록..요즘 환절기에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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