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곳에서...고백을...
영 미리내
2003.11.20
조회 65


 
고백 - 김종환 
오늘 하루도 당신은 어떻게 지냈나요
매일 똑같은 일에 쉬지도 못하고
그대 마음도 지쳐 있겠죠
바쁘게 일을 할때나 
차가 막혀서 있을 때에도
어디가 아픈지 무슨 일은 없는지
걱정하는 내 맘 아시나요
날 만나 행복 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그런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려
남 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냈을때
마음 다 치지는 않았나요
가끔씩 나에게 할 말 있어도
참고 있은적은 없었나요
그래요 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 더 미안해요


이러는 내맘 아나요
얼마나 사랑 하는지
바쁘게 사는 나의 이런 나의 모습이 
밉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날 만나 행복 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그런 당신의 힘든 모습 감추려
남 모르게 운적은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를 냈을때
마음 다치지는 않았나요
가끔씩 나에게 할말 있어도
참고 있은적은 없었나요
그래요 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더 미안해요

그래요 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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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으로 보고팠던 그리운 얼굴들
오늘 그곳에서 현실로 이어지는
작지않은 기쁨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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