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을 기약못해 미리 숙제 합니다.
<분실>을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요.
물질적인것부터 정신 적인것, 그중 물질적인것의 대표로는 <카메라> 국민학교때부터 사진찍기를 좋아해 빌리는 카메라부터 이후 구입한 카메라를 달고 다녔는데, 그러다보니 내게 다녀간 카메라 모델은 이루 말할수없고요.
또하나 <지갑> 당연히 지갑속에는 여러가지 신분증들... 특히 주민등록증, 동사무소에가면 재발급 받을때마다 찍은 증명사진이 그 시기때마다 얼굴이 양식의 면을 채우고 있다.경찰서에 붙은 "몽타지"처럼?....(확실한건 몽타지에 어울리지 않는 인물)
제일로 아깝게 생각하는건
부산에서 고향을 가는 버스에 두고내린 지갑. 내린후 아차! 하는 순간에 머리에 스치는 몇가지가 있었는데,물론 현금도 중요했지만, 그속에는 돌아올수없고 다시 재발급 받을수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국민학교 5학년때부터 우표를 수집했는데, 그중 아끼던 우표한장 오래된 고서에서 찾은 일제시대 우표한장.그것이 지갑에 들어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 누구의 손에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20대 그당시엔 두달에 한번정도 특별한날에 헌혈을 했는데, 일부 헌혈증서 7장이 그곳에 같이 있어쓴데 그또한 많이 생각나더군요.이미 피는 좋은곳에 쓰여 졌으리라생각하니 위안이 되고.
그러고보니 헌혈 하지않은지가 꽤 되네요. 알콜성분이 많이 포함되긴 했지만 그래도 조만간 질좋은 O형의 순수한피 헌혈 하렵니다.O형피가 부족하다던데... 헌혈합시다.
물질적인것 당장에는 아깝고도 귀하게 여겨 지겠지만, 그보다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할것,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인연에서 서로가 나눈 마음들 작은 오해와 이해 부족 그리고 견해의 차이로 서로간 신뢰를 하지않는다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잃어버리는것중 최고로 아타까운것이 아닐까요.
두바뀌 쌩~ 쌩~ 잊지는 말아야지 - 백영규
(뭐 남는것 업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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