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훌륭했슴다! 오라바이!!
김미자
2003.11.21
조회 62
정말 오늘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평소의 선곡 놀라웠는데
오늘도 역시 가수 한 분, 한 분 실력짱짱,무대매너 팡팡
눈물났슴다.
감동 받아서,

아침까지 못갈줄 알았슴다.
돌 지난 희원이와 네 살 먹은 희찬이를 뗘논적이 있어야 말이죠
오늘을 위해 많은 인원이 동원됐습니다.
친정에 아이 둘 맡기고
남편이 시간 맞춰서 퇴근하고(늘 10시 땡 퇴근)
조카와 올케까지 모여
같이 놀아주고
정예부대 덕에
그저 행복했슴다.
그래도 불안해서 아이들 울면 전화하랬는데
남편이 "걱정말고 편히 보고와"하더군요
그리고 끝남과 동시에 사랑하는 남편이 데리러 왔드랬슴다.
감동, 감동
(이런 착한 남편 에버렌드에 불러 주십쇼 네? 오라바이)

또 이런 날이 올지모르지만
오늘처럼 감동스러울까?
이전에도 좋아했지만
앞으로도 영재오라바이 변함없이 좋아하렵니다.
참 좋은 프롬니다.
3.40대의 목소리를 귀담아주시는
진정한 아줌마의 프로 아닙니까?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