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화창한데 제처지는 참 딱하네요
이미희
2003.11.21
조회 73
안녕하세요?
글을 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남의 이야기만 듣다가 오늘은 저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
두주일 전만해도 저는 당당하리 만큼 씩씩하고 바쁜것이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허리에 두꺼운 복대를 차고 서있거나 누워만 있어야하는 디스크 환자가 되었답니다. 지난화요일
디스크수술을 하고 이편지를 쓰는 지금도 잠깐 무뤂을 꿇고 쓰는데 무뤂에 통증이 전해 오네요. 유영재님의 위로 받고싶습니다.
구수한 목소리로 위로와 더불어 기운찬 윤도현밴드의 노래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조인간 로보트도 아닌것이 허리에 띠를 두루고 뻣뻣하게 걷는 저의 모습에 가족들도 놀리구 잉잉잉
따스한 햇볕이 너무 그리워서 창가에 서서 해바라기를 하며 샌드위치와 커피를 그것두 서서 먹었답니다. 저 위로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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