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유영재 아저씨..^^
저는 22살인 올해.. 사회에 발을 디딘 여성직장인 이원선 이라고 해여~^^
어제 안양문화회관에서 열린 콘서트를 우연한 기회에 잘 보고왔답니다~~정말여~~^^
저희 나이 또래보다는 아줌마..아저씨들이 많아서 속으로..'에이..잘못왔구나..'라고 생각했는데..ㅎㅎ
그건 저의 착각이었어여..사실 저는 이기찬이나..왁스..윤밴오빠들을 볼려고 남친과 함께 갔었거든여..
근데 뜻하지않게 양희은 아줌마랑..김범룡..또 이름은 잘 모르지만 노래로는 많이 익숙한 분들이 나와서..노래를 부르시는데..
우와~~~
정말 감동 그자체였답니다..^_____^
특히 양희은 아줌마의 그 당당함과 뜻깊은 가사는 저를 양희은 아줌마의 열렬한 팬으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중견가수들의 노래에 흠뻑빠져..제가 열렬히 사모하던..윤밴오빠들의 노래는 제 관심밖으로 밀려나더군여..ㅡㅡ;;
제 남친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저의 음악편견을 확실히 깨고..중견가수들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고여~유영재 아저씨두 넘 재밌으시고..멋졌어여~
마지막으로..양희은 아줌마가 콘서트때 불러주신 그대 있음에(?)
그노래 신청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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