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음악 소감이 좀 늦은 감은 있지만...
다녀온후 전혀 짬이 나지 않았는지라...
저도 참석한 사람의 하나인 까닭에 몇글자 올리고 싶은 마음이 가시질 않아 늦게나마 이렇게...
부끄럽습니다만...
저는 이번 30탄 생방때문에 거의 한달전부터...(아니 사실은..)
맘을 써왔답니다...
왜냐하면 지난번 저희 옆동네 부천공연때 이런 저런 이유로
참석치 못한 쓰린 기억이 있었기 때문...
그랬기 때문에...이번에도 안양으로 향하게 되었을때나
이제야 가게 되었구나 싶데요...
거기서 온라인 상에서나 만나게 되던 분들을
직접 대면하게 되는 광영을...
--마치 티비속 연예인을 실제로 보는것같은 착각까지..^^*--
생방 출연진은 누가 나오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채 갔는데...
유가속 스타님(?)들이 오실라나..그게 더 궁금했었어요.
이런 경우를 염불보다 젯밥에 관심 있다는 표현을 쓰나 보네요.
생방후기를 올려주신 분들의 이런 저런 글들을 읽다보니...
다녀오신 분들중엔...
방송 진행상 불만족스런 부분을 지적하고픈 맘이 먼저이신분도 있고...
좋았던것...
즐거웠던 기억만을 간직하고픈 맘이신 분들도 계셨어요...
모두..다...
어떤 면을 더 눈여겨 보고 관심을 갖느냐에 달려있는것의 차이일뿐 이 방송에 대한 애착으로 묶여진 분들이란건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어제 저도...
매끄러운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유가속 왕애청자로 자청해왔던바...
몸소 실천하고자
어려운 발길을 옮긴 청취자의 한사람이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방송 되기를 바라며...
또한 그것을 믿어의심치 않으며...
**피~ 에스**
어제 거길 다녀온 후에 오늘...
한달여간의 긴장이 풀려서인지...
녹초가 다 되었습니다...
생음악을 다녀오고나서....
전지연
20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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