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재치있는 방송을 통해 힘을 얻고 사는 결혼 7년차 주부랍니다.
요즘 실직으로 여러 가정이 흔들리고, 생계를 위해 카드를 사용하다 갖지못해 막 다른 길을 찾기도 한다는 보도들을 많이 접할수 있는데요.
저희 가정 또한 이 어려움에서 탈출한지 얼마 안되었지요.
올해 3월 남편의 실직으로 몰래숨어 하루는 웃고, 하루는 억지로 웃으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힘든내색 않고 살아왔습니다.
그 힘겨운 생활이 너무 길긴 하였지만, 그 간에 보답이라도 하듯 남편이 어제부터 새로운 회사에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믿습니다. 공백이 너무 컸던 많큼 남편은 새로운 일에 열심히 노력해 인정받는 직원이 될수 있을꺼라는 걸요.
저 또한 언제나 행복할순 없겠지만, 작은 것에서도 행복과 만족할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기도해 봅니다.
신청곡 : 조수미 (나 가거든)
새로운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조윤희
20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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