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기를 들고..
딸기맘
2003.11.22
조회 78
어제 무척 춥다는 일기예보와 함께 전화기를 들었답니다.
저는 생전 친정이고 시댁이고 전화를 안하거든요.
그런데 무척 춥다니 은근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머니, 내일 일 가실때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하고
전화 수화기를 내려 놓았답니다.
전화 전에는 따뜻한 말이라고 정감있게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 거 있죠.
그런데 요즘은 시댁, 친정 부모님이 생각이 난답니다.
제가 나이를 먹는 거겠지요?
겨울 눈에 관한 가요 좀 들려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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