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고 오는 딸내미와 밤하늘의 ★을 보면서...
2003.11.24
조회 73
★ 며칠 전 부터 허락 해 달라고 조르더군유. 딸내미 하는 말 ▶..엄마 .. 나 ..음..화내지 마시고 들어보세요 수능도 끝나고 시간상 쬠내서 알바하고싶다고 ....꼭!!허락해 주세요..네???? 그동안 아빠,엄마 고생 많이 하셨는데 제가 직접 돈을 벌어보겠다고, 그래서 올 겨울에 부모님한데 따스한 빨간 겨울내복 사드리고 싶다는군요. 아빠는 기특하다고 한번 해 보라고 허락을 하셨는데..... 엄마만 허락하면 된다고 하는군요. 일자리는 안양근처 우리 또래 친구들이 오는데라 좋다는군요.꼭!!하고싶다고............ 그리하여 허락을 하였답니다. 주말에만 한다기에... 오늘이 이틀째 알바 끝나고 오는 시간에 맞춰 마중을 나간답니다. 밤 하늘에 초롱초롱한 ★들을 쳐다보며 둘이서 손을 꼭 잡고 걸어오는 기분도 좋더군요.<하루 일과를 조잘조잘 이야기를 하는군유> 딸내미 하는 말 ▶..에구에구.. 허리야.. 엄마 나 집에가서 허리 마사지 해 주세요?? ㅎㅎㅋㅋㅋ ..엄마 돈 벌기 힘들어요... 용돈 아껴쓰고 앞으로 더욱 더 효도하는 예쁜 딸이 되겠습니다. 알바하라고 하길 잘 했나??? ...... ♡ .. 하는 짓이 귀엽네요. 사랑하는 딸과 거시기하면서 오늘 밤도 행복한 꿈나라로 .... 잘생긴 아들 독서실에서 공부마치고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납니다 *^ㅡ^* 김세준 ........ ♬~~~ 야 야 야 ~~~ ♬ 여행스케치 ..... ★이 진다네 양수경 ...... 그대는 *^ㅡ^*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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