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친구집 김장을 도와주고 왔어여..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시고 몹시 아프네요..
작년까지만해도 거뜬했던것 같은데--
치매를 앓고 계시는 시어머님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하는 친구거든요..
어머님이 저를 보시더니 하시는말씀..
"금방 갈꺼 머하러 왔어??"
"엄마 보고싶어서 왔지//"
그렇게 대답은 했지만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마음 한편이 찔리드라구여..
전 그친구를 보면 미안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고 그래여..
친구는 많이 힘드는데 나만 편한거 같아서..
정은아!!
많이 힘들지? 그래도
참고 견디자..
항상 니곁에서 작은힘이라도 돼줄께..
힘내---^^
신청곡:♬눈물한방울로 사랑은시작되고-이유진-
♪~사랑하기때문에-유재하-
친구를 위해 콘서트(최성수)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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