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어제보단 날씨가 많이 풀린 화요일입닏...
오늘 제가 글을 쓰는이유//
어제 일입니다...
일요일에 새로 문을 연 찜질방에 가서 그만
돈 80,000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나오는 바람에
그 돈을 찾았다는 전화를 받고 월요일에 찾으러 갔답니다.
근데...잃어버려서 다시 찾은 돈은 다 써야지 그냥 두면
다시 없어진다고 친한 동생이 그러기에 오랜만에 두아들과
저녁을 먹고,,, 60,000만원이 남아서 옆에 있는 보석가계로
들어가 큰아들이 원하는 십자가 목걸이를 해주고 제 귀걸이를
고르고 있는데....우리 큰 아들이 점원언니한테 묻더군요
"아줌마 저기 있는 사파이어 목걸이 얼마예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뭐하게 했더니
"응....은샘이 사주게.."
그러자 점원이 그러더군요
"여자 친구니?"
내 제 여자친구요//
"25만원인데...비싸서 못사주겠다."했더니
제 아들 하는 소리가
"아니예요 제 통장에 199,980원 있으니까 이번 구정에
새배해서 돈 모아서 사면 되겠네요."
이거 정말 아들이 맡는지.....참고로 지금 저의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정말 맥이 푹 빠지고 옛날 어른들 말씀이 생각나더군요
자식은 키워봐자 다 필요없다고....영재님 정말 이래도
괜찮다고 생각 하십니까?
노래 신청합니다....
그리고 애버랜드입장권도 주시면 좋구요 ^*^
((신 청 곡))
Tim........사랑합니다.
김건모 ....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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