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
사랑
2003.11.27
조회 74
새벽에 홀로깨어
죄없는 천정만 뚫어져라 응시한다.

거기에 얼굴하나가 있다.
그져 사랑해주기에는 너무 멀고
용서해주기도 너무 섪은사람,
이해라는 말이 무색한 사람,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래도 이해하여 사랑하련다.

갸엾은 나의 여인이여!

그렇게 할수 밖에없는 너의 영혼에
사랑의 들꽃을 한아름 뿌려
향기나게 해주리라.



조용필--------------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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