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아침에 가랑비가 내려 스산한
하루를 시작하게 한다.
이계절,이시간이면 주부들의 큰숙제가 어깨를 무겁게 한다.
김장~~ 해놓고 나면 후련한 기분이라고 동감하는 주부들..
오늘 우리집도 김장을 하려한다.
허리가 항상 않좋은 난 미리 겁부터 나지만 텃밭에 배추를 가꾸신 아버님의 무공해 배추기에 마음을 다져먹고 힘을 낸다.
날씨덕에 음악을 크게 틀고 바쁘게 움직이니 일사천리로 김장끝~~~~~~~~~~~~~~~~~~~ 휴!!!
나의 겨우살이 살림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는데..
우리집 장남은 이제 시작이다.
고3을 바라보는 힘든 나날.
항상 어깨가 쳐지고 지친 아들을 보면 안스럽고 용기를 내라고
하지만 말뿐 오늘도 그날의 반복...
어느 한날 시간을 내서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며 소리라도
지르며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라고 하고 싶어요.
부탁들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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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좋아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 신 청 곡 : 신해철 - 해에게서 소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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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함께하게 해주세요
한 종숙
200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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