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부터 잠에서 깨었습니다.
어제 남편의 손을잡고 함께갖던 생음악전성시대30탄 안양시편의
방송을 청취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느라, 또
녹음해놓은 방송을 다시 듣느라 늦은 시간에 잠을 청했거든요.
그런데도 오늘은 저에게는 아주특별한 날이기에 늦게까지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울 수 가없네요.
오늘이 바로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이거든요~
" 무얼해서 아침상을 근사하게 차릴까? "
고민하다가 그냥 무작정 시계도 안보고 일어난시간이
새벽6시경..... 미역국 한냄비 올려놓고, 찹쌀담그고....
그러다가 남편이 항상 즐겨듣는 방송의 힘을 빌리기로 마음먹고
컴앞에 한시간째 앉아있답니다.(레디오 글은 첨올리거든요~)
영재님~
울~남편 생일 축하해 주실꺼지요?
요즘 다들 힘들다고합니다. 물론 남편이하는 일도 그렇고요.
하지만 언제나 옆에서 기도로, 위로로, 또한 끝없는 사랑으로
힘이되어 주고싶습니다.
올해가 지나면 벌써 40대의 반열에 들어서는데 그래도 저에겐
언제나 20대에 만났던 그모습 그대로로 남아있답니다.
울 남편 생일 마니~마니 축하해주세요.
[자갸~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마니~마니 사랑해~] 라고
큰소리로 외쳐주세요./ [남편:이형구님 의 서른아홉 번째생일]
그리고 함께 듣고싶은 노래는
조관우 의 [겨울이야기]
한동준 의 [너를사랑해]
김종환 의 [사랑을 위하여]를 신청 할께요.
그럼 오늘도 좋은 방송 기대할께요.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사 랑 합 니 다.
[사연/신청곡] 울~남편 생일 축하해주세요
최 정 미
20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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