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에 사는데요..
아침에 출근을 하려면 당연히 남산을 내려와야 겠죠..?
버스를 타고 출근길에 창밖을 보았는데..
글쎄.......
개나리가 피어있는거예요..
제 두눈을 의심했지만 두번봐도 세번봐도 개나리가 확실했습니다..
이런 이상한일이...
그리곤 회사를 퇴근하고 학교엘 갔죠..(밤엔 학교를 다니거든요... 파릇파릇 늙은 03학번이랍니다..^^)
근데 ...
학교 담벼락에 진달래가........
정말 이상한 일이죠..
겨울인줄 모르고 추워졌다 다시 포근해 지니까
봄인줄 알고 나온모양이예요...
우리가 나쁜짓을 많이해서 이런일이 벌어진건 아닐런지..
정말 작은 일일지 모르지만..
달리 생각하면 큰일이거든요...
앞으로 좀 생각하면서 행동해야 겠습니다..
환경보호~~ 지구를 살립시다..
별거 아닌 일이 괜히 거창하게 되버렸네요.. ^^;;;
좋은 노래 신청합니다..
제이드 '천사의 미소'
꼭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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