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영재 아찌~~
지금 음악이 참 상쾌하게 들리네요.
제 앞엔 지금 울 아들이 제 무릎에 앉아 있습니다. 이제 5개월이랍니다.
잠에서 깨어서 하품하는 모습을 보면 세상 어떤 아름다움보다..아름다운것 같아요.
전 아이들을 별로 안 좋아했고 아이를 낳았어도..
예쁘다기보단 책임감이 앞서서일까...힘들게만 느껴졌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이아이와 씨름하면서 매일 매일 커가는 모습을 보니..
저와 한몸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들이 강해지나 봐요. 매일 매일 한 순간 한순간 아이와 함께 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아가씨일땐 무관심했던 이 사회에 대해서 이젠 이 아이가 살아갈 사회이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좀더 좋은 세상을 이 아이들에게 주고 싶어요.
또한 아름다운 음악도 들려 주고 싶어요.
엄마가 되면서 세상의 모든아이들이 다르게 보입니다.
티브이에서 아픈 아이들을 보면 남편과 함께 기도합니다. 저 아이가 건강해지길..간절히 바라게 되드라구요.
엄마,아빠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부모와 떨어져 살고 있는 아이를 보면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들도 좀더 열심히 일하게 되네요.
영재 아찌..저도 이젠 어른이 되가지요..ㅋㅋ...
세상의 모둔 부모와 함께 듣고 싶어요.
좋은 음악 부탁해요.
토요일부탁해요.
울 아들 웃을때 모습이랍니다. 환상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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