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날 제가 신청한 노래가 나왔을때..
와~ 우
정말 가슴이 찌르르했습니다.
노래가 끝날때까지 행복했지요.
그리고 집에서도 내내 콧노래가 흥얼거렸습니다.
딸셋도 엄마가 기분좋으니 덩달아 신나하고..
시어머님은 좋은일있었나보다고 금방 알아보시더라구요.
라디오 신청곡을 신청했는데
금방 들려줘서 기분이 좋았다고 했죠.
어머님도 아! 과천시청에서 공개방송했던라디오?
하셨어요.
작년에 과천에서 생음악 전성시대할때 티켓신청해서 어머님드렸거던요.
어머님친구분들과 함께 가시라고..
이렇게 저의 어머님과 저는 유가속이야기로 즐거웠구요.
자랑도 했지요.
공연티켓도 많이 줘서 가정에서 가사일, 직장일 하는 아줌마들에게 문화생활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생활의 활력을 준다구요. 솔직히 아줌마들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주는 대중매체는 거의 없거던요....
오늘은 금요일..두바퀴이야기로 가득한 글들을 보면서
저도 잊지못하지만 연락이안되는 친구를 생각합니다.
사연은 나중에 기회되면 올릴께요.
오늘 신청곡 : 아버지 의자(가수가 정수라인거 같은데..)
가사내용이-그옛날 아버지가 앉아 있던의자에 이렇게 다소곳이 앉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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