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려도 될까요^^
댕~`
2003.11.29
조회 51
바뤼님... 이 노래는 조영남의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에 실린 곡이지요. 시인 이제하가 그를 위해 작사, 작곡한~~~ 잔잔한 선율이나 애잔한 내용이 마음에 들어 저도 좋아한답니다. 조영남은 이 노래를 공개 석상에서는 잘 부르지 않는다네요. 이 노래를 부르면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해서~~. 겹동백의 개화를 함께 기뻐하며 반가운 마음에 노래 올려봅니다.^^ #모란 동백#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녘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 속에 웃고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모래벌에 외로이 외로이 잠든다해도 또 한 번 동백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맨발*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툭..! > 하고 동백이 피었어요 > > 1~2월에나 피던 녀석이 > 참 성질도 급하지요 > > 얼마나 탐스러운 겹동백인지 > 혼자 보기 아까워 > 함께 볼 기회를 > 차 한잔과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붉은동백의 개화에 남도로 향하는 그리움을 콧끝에서 가슴으로 느낍니다 청할테니 들려주세요 조영남/모란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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