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동백
맨발*
2003.11.29
조회 48
툭..!
하고 동백이 피었어요

1~2월에나 피던 녀석이
참 성질도 급하지요

얼마나 탐스러운 겹동백인지
혼자 보기 아까워
함께 볼 기회를
차 한잔과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붉은동백의 개화에
남도로 향하는 그리움을 콧끝에서 가슴으로 느낍니다

청할테니
들려주세요

조영남/모란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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