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의 시그널 음악이 마음을 어루만지며
다가온다. 5시에 시그널 음악에 익숙해진 나에게
오랫만에 위안과 여유를...........
그리고 해바라기의 노래, 모두가 사랑이예요
음악이 좋다. 왈츠 or 폴카?
춤의 유혹, 폭이 넓은 드레스를 입고 춤추는
나를 만난다. 그냥 행복하다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이
운전을 하며 음악과 함께 상상의 날개짓을 한다
초겨울의 거리를 느슨한 마음으로 달려간다
최성수씨의 노래속에 친구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의 노래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그녀가 그리고 눈물 흘리는
그녀가.......
조성모씨의 노래가 듣고 싶은 날
새벽에 만나는 그의 아름다운 목소리
더불어 조관우씨를 생각했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우리의 가을 끝자락에는
겨울이 비치고 그렇게 세월은 흘러 또 일주일이
인정사정없이 흘러가고 있다
오래된 기억들을 끄집어 내어 편지를 쓰고 싶은 밤이다
함께 했던 멀지않은 나의 사람들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세계로 떠나고 싶은 그런 밤이다
어제속에서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길어내고 싶은 그런 밤이다
지난 주 토요일에 신청곡 기억하시나요
김경호님의 아버지 or 이은미님의 해바라기
부탁합니다
유가속님 모두에게 아름다운 토요일이 함께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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