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 기쁜 일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정효숙
2003.11.30
조회 43
항상 미안한맘 뿐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동안 받은것도 너무나 많은데.

전 그녀 가슴에 지울수없는 아픈상처로 보답했습니다.

지금은 정말 미안한 맘 뿐입니다.

그녀하고 다툴때마다

전 왜 이렇게 나이에 걸맞지않게

속좁은 놈으로 바뀌는줄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어제 일 미안하다 전하고 싶어 사연을 올립니다..

저도 지금 그일 때문에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다른 남자 같은면 생각이 깊어서

그녀의 말 다 받아 주었을지도 모르겠지여.

이런 생각하면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여..

그녀의 말처럼 사람 가지고 노는느낌이 들어서 더 미안하네여.

그녀에게 정말 눈물 흘리게 하고 맘 아프게 해서

미안하고 앞으론 좀 더 잘할거라고 전해주세여.

깊이 반성한다구여.

그리고 그녀에 대한 제 맘 언제나 변함없다구여....

저 지금 그녀에게 전화 올때까지 반성하고 있어여.

도저히 민망해서 먼저 전화 못하겠어여.

우리 12월 14일 결혼해여.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티격태격 싸울 일도 많아지네여..

암튼..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여.



신청곡)- 김태영의 오랜 방황의 끝..

저기여. 죄송한데여.
용인 에버렌드 티켓.. 그녀에게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미안한 마음에 같이 가고 싶은데여..
잘못은 제가 했는데.. 염치 없네여..
그럼 수고 하세요....꾸벅


성남시 수정구 태평3동 3626번지..
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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