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분 성공
이동주
2003.11.29
조회 83
안녕하세요.
수원 전철역에 도착했는데 토요일 오후라 그런것인지 정말로 사람들 정말로 많터군요.약속 시간이 촉박해서 할수 없이 택시를 탔지요.시계를 보니 네시오분이더라구요.휴대용 라디오는 가져갔지만 좋은 방송을 혼자듣기에는 어딘지 개운하지가않터라고요 물론 기사님께서는 타방송 고정주파소로 자리매김 하셨더라구요
"저기요 기사님 제가 좋은 음악방송 소개해 드리면 안될까요"
기사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구삼점구 주파소로 고정하시면서 어 잘잡피네하시면서 계속 청취를 하시면서 좋은 음악많이 나온다하면서 흐뭇해 하시더라구요.
아마도 듣기만 했으면 이런 열정이 샘솟지는 않았을겁니다.
공개방송 ㅊ참여하면서부터 좀 안면만 있다 하면 동네슈퍼 세탁소 대리점 가닐거없이 주파소 죄다 돌ㄹㄹ려놓습니다.
저 정말 얌전판데 이 방송을 들으면서 잊고 지냈던 아련한 추억을 가슴속에 끄집어 낼수 있다는게 제일큰 행복입니다.
앞으로 가끔 놀러 오겠습니다.
유가속가족들의 행복이 단팥방처럼 고소하게 익어 가고있습니다.


신청곡:박학기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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