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큰아이 예슬이의 아홉번째 생일입니다
꼬마 손님들이 서른명이 넘게 왔네요...
서로 싸우고...울고...술래잡기 놀이에..
어떤 아이는 돈을 잃어 버렸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나중에 찿기로 하고 일단 주고 달랬습니다
또 있어요 맞았다고 일러 바치는 아이..남자 친구 하나는
장난치다가 문에 부딪혀 이마에 혹이 났는데 징징대면서 내려가더니...금새 또 올라 왔네요....^^*
지금이요..한팀은 놀이터에 놀러 갔는데 다시 온데요..ㅎㅎ
또 한팀은 아이들 방에서...그리고 저희 방에서
정말 정신을 쏘~~~~~~~~옥 빼놓으네요...^^*
네시되면 가라고 할려구요...ㅋㅋ
인제 치울일만 남았네요.....
어른 손님보다 꼬마 손님들이 더 힘드네요
에~~구 힘들어.....
평소에 치우지도 않던 우리 둘째딸은 휴지통 들고
열심히 청소하러 다니는 것 있죠?..별일이네요..^^*
힘들지만 친구들이 많이 찿아와서 고맙더라구요
우리 예슬이..건강하고 씩씩하게....
예쁜 마음으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분위기는 있지만...
비가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
뒤에서 컴퓨터를 기다리는 꼬마 친구가 있어서요^^*
수고하시구요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산울림...꼬마야
신청할께요
우리 꼬마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푸른바다
2003.11.29
조회 8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