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꼬마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푸른바다
2003.11.29
조회 86
오늘은 우리 큰아이 예슬이의 아홉번째 생일입니다
꼬마 손님들이 서른명이 넘게 왔네요...
서로 싸우고...울고...술래잡기 놀이에..
어떤 아이는 돈을 잃어 버렸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나중에 찿기로 하고 일단 주고 달랬습니다
또 있어요 맞았다고 일러 바치는 아이..남자 친구 하나는
장난치다가 문에 부딪혀 이마에 혹이 났는데 징징대면서 내려가더니...금새 또 올라 왔네요....^^*
지금이요..한팀은 놀이터에 놀러 갔는데 다시 온데요..ㅎㅎ
또 한팀은 아이들 방에서...그리고 저희 방에서
정말 정신을 쏘~~~~~~~~옥 빼놓으네요...^^*
네시되면 가라고 할려구요...ㅋㅋ
인제 치울일만 남았네요.....
어른 손님보다 꼬마 손님들이 더 힘드네요
에~~구 힘들어.....
평소에 치우지도 않던 우리 둘째딸은 휴지통 들고
열심히 청소하러 다니는 것 있죠?..별일이네요..^^*
힘들지만 친구들이 많이 찿아와서 고맙더라구요

우리 예슬이..건강하고 씩씩하게....
예쁜 마음으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분위기는 있지만...
비가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

뒤에서 컴퓨터를 기다리는 꼬마 친구가 있어서요^^*
수고하시구요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산울림...꼬마야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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