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향기가 묻어나는 내 남편,
그와 만난지도 24년, 같이 발을 맞대고 산 지17년,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이지만, 그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세월이라는 시간속에서 더욱 진하게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남편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여자랍니다.
어제 29일, 그런 남편과 결혼한지 17주년기념으로 짧지만 행복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평에 깊숙히 한가로이 자리잡고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손을 맞잡고 거닐며,많은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마음으로 느끼며 앞으로 살아갈 날을 행복해 하며 돌아왔습니다. 정말 내 생에 가장 기쁜 일은 남편을 선택한 일이며, 가장 슬픈 일은 남편과의 인연이 이승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내 또 다른 바램이 있다면 죽어서도 그와 같이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영재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사연 올립니다.
일을 다시 시작하다보니, 시간내기가 어려워 방송청취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 전 방송내용도 좋아지만, 새로워지고 다양해진 요즘 방송내용도 참 좋더군요. 항상 노력하는 유가속에 감사합니다
신혼여행지에서 만나, 우리 부부와 17년을 같이 지켜보고 그 누구보다 서로 아껴주는 수원에 백경혜씨부부와 이 시간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이선희-- 난 알고 싶어요
혜은이--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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