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체온
이진숙
2003.12.01
조회 43
직장다니는 딸 보기 힘들다구..
전철타구..졸며
안양까지 오셨어요..

하얗고
포근한 느낌의 스웨터를
밤새도록 짜셔서
이쁜 단추 달아서
가지고 오셨답니다..

이스웨터
때묻을까봐..
그래서 엄마의 사랑이 달까봐 어떻게 입죠

엄마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를 어찌 들여야 할지..

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로 선물할까해요..

엄마는 혜은이의 당신만을 사랑해..이노래 좋아하시는데..
틀어주실수 있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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