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김장 김치가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저는 친정엄마, 밑에 집 퍼주었지요.
그리고 신랑은 학교 갔다가 동기들에게
김치 들어왔다고 갔다준다고 그랬다네요.
근데 오늘 시어머님께서 김치 가질러 오신데요.
큰일 났어요. 굴넣은 김치 가질러 오시는건데
그게 친정집, 밑에집 나누어 준 거거든요.
어찌 얘기를 해야 섭섭하지 않으시나 걱정이네요.
오늘은....시어머님 오시는날!
딸기맘
20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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