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를 내 가슴 안에
ㅇ김혜란
2003.12.02
조회 47

신청곡: 별 의 < 12월 32일 >

언제 어디서나 제 품 속을 떠나지 않는 CBS 방송의 영원한 펜으로써 자신있게 이 프로를 자랑할 수 있습니다.

항상 날마다 듣고 있지만 자주 글을 올리지는 못하네요.
저의 소심함과 게으름을 탓하기도 하지만 40대 아줌마 마음을 잘 아무려 주고 보듬어 주는 구수하고 정곡을 찌르는 영재님의 당당한 목소리가 이제는 친근하게 들려옵니다.

12월이면 저의 15주년 결혼기념일이 25일에 기다리고 있지요.
별로 달콤하지도 않고 고소한 깨소금맛도 아닌 것이 그냥저냥 사는 게 많이 힘들고 버거워 정말 모든 짐을 내려놓고 싶을 때가 자주 있지요.

정말 올해는 크게 3가지 악재가 끼어 들어서 이제는 마무리단계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제는 잘 해결되어 거뜬한 12월을 맞이하고 있지요.

기분 전환으로 " 에버 랜드 " 한 번 꼭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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