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트리를 아이들과 함께 장식했답니다.
홍수정
2003.12.02
조회 31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나서 '우와~ 우와~'를 연발합니다.
집안이 아닌 가게에 세운 트리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를 맞는 기분이 나서인지, 얼굴이 함박웃음입니다.

작년에 쓰던 꼬마불줄기가 5줄이 꼬인 줄이었는데, 3줄이 나가고 2줄만 불이 들어오네요. 오래 써도 고장나지 않으면 좋으련만, 또 새 것을 추가시켜야 하기에, 팔려고 내놓았던 꼬마불줄기 하나를 '기분이다. 하나 쏜다!'하고서 남편에게 내밀었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도록 사랑을 키워야겠습니다.


****** 신청곡 **********
1. 산울림의 '너의 의미'
2. 이재성의 '촛불잔치'
3. 이정석의 '첫눈이 온다구요'

어제 나온 손현희의 '이름없는 새'는 참 좋았어요. 며칠 전부터 듣고 싶었던 곡인데, 입에서 맴돌던 노래였는데, 딱 유가속에서 나오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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