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다 태어난 여자아이
이명자
2003.12.02
조회 43
그때는 지금보다 물이 더 꽁꽁 얼었다는데
김장하다 태어난 여자아이는 혹시나 얼어죽지나 안을까
엄마의 고쟁이로 돌돌 말린채 엄마의 품에서
그해 겨울을 보냈지요
49해를 보내면서 눈오는거 좋아하고 겨울을 무척 좋아했지요
가을 부터 가슴앓이를 시작하니까요
12월3일(음11월10일)이 그때 그날이네요
눈이라도 오면 더할나위 없이 좋으련만....
영재님 에버랜드 보내주실수있죠?
50을 맞는새해가 기다려 질거예요.....
이정석 의 첮눈이온다구요 듣고싶어요
안산에서 이명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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