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려나봐요.
한바다
2003.12.03
조회 38
조금 가라 앉는 기분입니다.
기분이 그러고 싶으면 그러라 하지요.뭐.
가라 앉을 땐 끝까지 가라 앉았다 바닥을 치고 올라 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하네요.
억지로 끌어 올리려다 기운만 더 빠지고 원대로 되지도 않고
오래 가잖아요.그런 꿀꿀한 기분.
그래서 그냥 우울함의 바닥은 어딜까 하고 기분 가는대로 둬 볼랍니다.

신청곡은 동물원의 거리에서....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남편이 좋아 하는 노래에요.
지금 밖이라 듣지는 못하지만 들려주고 싶어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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