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댕겨왔어요.--감사감사
딸기맘
2003.12.03
조회 59
어제 시어머님댁에 둘째를 맡기고
1학년인 딸과 터키국립합창단 공연에 다녀왔어요.
저녁에 아이들을 데리고 올 수 없어서
새벽에 남편이 데릴러 왔어요.
저희집과 시댁과는 차로 한시간 거리거든요.
그래서 깨지않는 두아이를 차에 태우고 왔지요.
이렇게 아줌마의 문화생활은 힘들기만 한가봐요.
저희 첫째는 밥도 못먹고 바로 학교로 갔구요.
엄마 등살에 오늘 배도 고프고 힘들긴 하겠지만
나중에 이런 것들이 추억으로 남겠지요.

시어머님께 감사드리구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