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가을
김예자
2003.12.04
조회 52

    사람의 가을 김 성 옥 예전에는 너에게로 가는 길이 급하고 어지러웠으나 이제 나는 더디게 갈 수 있고 또한 편하게 갈 수 있다 낙엽마저 다 떨쳐버리고 흔들려 쓰러지지 않는 덩치 큰 나뭇등걸로 남아 하늘을 향해 몸 하나로 버틸 아름다운 가난이 있으니 비워서 가볍게 너에게로 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지상 콘서트 오늘이네요. 사랑하는 친구와 사이좋게 다녀올께요. 찬바람이 매섭기는 하지만, 이정도야....까짓것 다 이겨낼 수 이써욤. 유가속의 따쓰함이 마구마구 전해지는 걸요.^^* 늘, 사랑받는 방송~ 나날이 발전하는 방송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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