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험도 삼수는 안했는데.. 넘 어렵네여.. *^^*
시간아멈춰라~
2003.12.03
조회 43
우리 둘다 떨어졌어요.
에버랜드 가고 싶다고,, 사연올린거요..
저두 한번. 떨어졌고
저와 결혼할 사람도 한번 신청했다가
결국 둘다 미역국 먹었어여.
영재오빠~~ 이제는 제가 다른 사람한테 시집간다고..
화나서 일부러 안보내 주신거라 생각할수 밖에 없겠네여.. *^^*
농담인데.. 그래도 요며칠..
뭔가 은근히 기다린게 있어 행복했던 거 같아여.

이젠.. 결혼식이 진짜 열흘쯤 남았어여.
오늘은 아버지 동창회 가신 틈을 타서
제가 여태 봐오던 책들을 박스에 챙기는데
집을 떠나긴 떠나는건가보다 조금 실감이 나더라구요.
내일은 옷가지들 챙기고, 이젠 엄마 아버지와 함께 저녁식사도
매일 해야겠고, 친구들도 부지런히 만나 둬야겠고.
신혼여행 갈 짐도 챙겨야겠어요.
결혼하고 맞는 첫 크리스 마스 근사하게 보낼려고 했드만.
영재님 안도와주시네염...ㅡ.ㅡ
그래도 꿈만은 행복했었습니다.
칠전팔기로 매달려도 보고 싶지만,, 그래도..*^^*
그냥 애청자로 남기로 했답니다.. *^^*
감기가 극성이래요.. 조심하시구요..
좋은 방송 부탁드려용~~~~~~
저 인제 진짜 열흘이면 결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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