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안녕하시죠..
늘 듣기만 하다가..어제 손병휘씨의 라이브 좋더군요^^
제 친구가 곧 결혼을 해요..
아무말도 없던 친구가 뜬금없이 결혼발표를 해버렸는데..
결혼할 친구가 유학중이라서 결혼후 같이 유학을 간다네요..
기뻐할 결혼소식과 유학소식..
하지만 언제까지일지 모를 이별소식에 마음이 싸하답니다..
그친구가 가기전에 뭔가를 해주고싶어서 내내
고민하고있었는데...
강산에 콘서트 티켓을 신청합니다..
같이 공연도 보구 오래만에 수다도 떨고.....
어쩌면 아주 오랫동안 같이 만들지 못할 추억을 만들수있는
시간이 될거같아서요..
원래는 그냥 만나기로 되어있었죠..
선물도 준비하고, 맛있는 식사를 생각하고있었는데
이 공연소식을 듣고나니, 의미도 따뜻한 이공연에 가서
같이 뛰어보는것도 좋은 기억이 될거같아서요..
우리나이..서른살이 넘었거든요..좀 많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시구요..
이별은 정말 말도 없이 오네요..
이젠 늘 사람들을 챙기면서 살아야할거같아요..
이정열.. 그대 고운 내사랑..
여행스케치..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옛친구에게
[강산에콘서트신청] 결혼.. 유학.. 이별..
윤미
2003.12.04
조회 3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