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선생님은 출석을 부르다 내 이름을 꼭 유외상!하고 불렀지요. 그러면 저는 당연히 네!하고 대답을 안했지요.
어느 짖굳은 선생님은 너는 현금이면 네 언니 이름은 수표겠구나. 동생은 현찰일까?...
난 이름가지고 놀리는 선생님이 미워서 막 울며 집에 와서 아버지한테 왜 내 이름이 현금이라고 지었느냐고 따지곤했지요.
아버진 우리 형제 돌림자가 '현'字라서 그냥 금이 좋아서 금을 붙였대요.
결혼하고 얼마후 친구가 놀러왔는데 마침 나는 가게에 가고 남편이 있었는데 "띵동~ 유현금있어요?"하고 친구가 말했ㄷ대요. 그랬더니 남편왈 "무현금인데요. 저는 돈이없어서 못꿔주는데요."
했다나요. 유현금하니까 돈있느냐 해서 무현금 돈없다 이뜻이었다고 농담을 했다나요.
남편은 저와 함께 쇼핑가면 아주 든든하다고 합니다.
바로 돈하고 함께 다니니 뭐가 걱정이냔 소리죠.
그러면서 남편은 요즘 나보고 조심하라고합니다.
현금을 노리는 나쁜자들이 많다나요.
처녀적만 해도 저는 제 이름이 싫어서 가명을 쓰곤했지요.
그리고 이름을 바꾸려고 법원에도 가보았구요.
하지만 부르기 혐오스러운 이름만 바꿔준다나요.
이제는 제이름 유현금을 사랑합니다.
내 이름 내가 사랑하지않으면 누가 사랑한답니다까.
사랑해요~ 유현금~
만약에 제 글이 방송되어 상품주시려먼 시세이도 화장품 주실수있는지요. 죄송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