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였어요.......
하미순
2003.12.04
조회 68
정말 사랑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저를 별로 바라 봐주지도 않는것 같아요. 저혼자 마음 태우며.
내색 하지 않으려 애쓰고.무슨 시험을 본다 해서 .무엇가를 잔뜩이 싸가지고 그님의집가까이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나와서 하는말 왜 그곳에 있냐고 하며 샤워를 한다고 들어가 나오질 않네요. 왜그리 추운지도 모르겠구요. 덜덜 떨고 있는데 왠 차가 지나 가다가. 추운데 왜그곳에 서있냐며 빨리 타라고 해서 보니 신랑이었어요. 어디 갔다오느거야 하니까 시험보고 발표나서, 합격 했다고. .. 빨리 집에가자고 하네요.
마음속으로 나기다리는 사람 있는데 .. 애태우다 눈을 떴어요.
글쎄 꿈이더라구요. 단수가 되서 보일러는 작동중지 되어서 초겨울 날씨구요. 아들은 시험공부 한다고 도서실에서 아직 돌아 오지도 않구요. 꿈에 애태우던 그남자 얼굴은 기억도 나질 않네요. 그래도 추운데 차태워준 장본인 (신랑) 이불로 저를 깊숙이 덥어주고 가게에 나갔더군요. 애구 꿈이네 애뜻한 사랑 한번 해보나 했더니.. 무슨 내팔자에...이잉
가끔은 꿈이라도 날 추억혹은 감성에 빠지게 하곤 하죠
추운데 감기 조심 하세요.4시부터 93.9에 주파수 맞추고 겨울 도로을 드라이브 갔다 올거거든요.음악 깔아주실래요.영재님
가을엔 단풍길이 좋아 떠나지만 겨울엔 마른 억새풀 보며 갔다오는 길 그것도 괞찮습니다.
추가열의 나갔은건 없는 건가요
홍수철의 황제를 위하여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 중 들려 주세요.

항상 감성을 가득히 채워주시는 유가속 오눌 같이 드라이브 떠나는 친구에게 유가속 설명할 기회 허락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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