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딸랑 한장남은 12월의 달력, 뚝 떨어진기온,앙상한 가로수 아래로 옷깃 여미며, 종종 걸음으로 저녁시간에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들에서 확실히 겨울이란걸 느낌니다.
많고 많은 이름에 관한 사연들, 좀 저렴하긴 하지만, 그리 흔하지않은 제 이름 입니다.
이삼원 = 231(one)= 그래서 저는 (2312 - 이삼원이)입니다.
물론 3원도 되겠지만, 23원도 됩니다.참 적은 액수다 하겠지만, 기본요금입니다. 여러분들은 기본 요금도 없잖아요.
몇년후에 이름을 좀 바꿔볼까 합니다.이 천억 으로...
왜 삼원(三源)으로 아버님께서 지으셨을까? 원래 원字는 돌림이고, 그렇다고 두 형님이 이원.일원이 아닙니다.
3월1일 삼일절날 태어나서 (삼) 그래서 三源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른 아침 동이틀때 태어나자 대한민국 국민들은 태극기를 달았답니다. 이 애청자가 "유가속"왕 애청자입니다.(때론 귀찮죠, 어쩔수 없습니다. 싸구려니까)
오래전 직장 생활할때 서류가방 뚜껑을 열면 일원짜리 세개를 강력본드로 붙여서 제가방 (3원)이란걸 알렸습니다.
갑자기 여자 동창들 이름이 생각나는군요. 금주,은주,동주, 큰은주, 작은 은주.
* 두바뀌 코너 처음 시작할때 (1,2회 차인가) 추가열씨가 불렀고, 그 이후에 다시한번 LP로 나왔던것 같은데,가수 이름은 불확실하고 노래 제목은 확실하게 <사랑과 평화>입니다.들어 보고 싶네요.
♬떨어진 동전이 굴러 가듯이....들녁저편에 날 손짓하는...
염치불구, 참다가 첨으로 신청해 봅니다.유가속 바깥행사에 참석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는 세딸들을위해 에버랜드 티켓주시면 꼭 데려가서 좋은시간 만들어 주고 싶네요.
*수고하세요.(ㅇㄴㅁㄱ -> ? )
저렴한 내 이름 (두바꾸 - 숙제)
싸구려(23원)
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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