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그리움...
happy
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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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함과 따뜻함이 그리운 자리
겨울이면 저녁
엄마가 펴두신 아랫목 이불 밑으로 쏘옥
들어가 누울때 전해오는 엄마의 사랑은
우리의 언몸과 마음을 사르르 녹입니다
밤이면 문틈으로 찬바람이 들어온다고
두툼한 옷으로 동그랗게 말아서 우리의 머리를
감싸주시는 엄마의 손길은 지금도 그립습니다
엄마의그리움...
아름답긴해도 마음은 아프다
아픔으로 다가오는 그리움
그리움은 끝은 어디일까?
생각하면 더욱더 그리워지는 엄마의그리움
지나간 빛바랜 그리움만 가득담은채
지금의 아련한 아픔의 조각들
조각 조각 흩어져버린 그리움들을 지금 어떻게 찾아서
맞출수잇지 지금도 가슴에 안고 영원히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
유익종 / 그리운얼굴
조관우 / 겨울이야기
서문탁 / 사미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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