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색시의소원
이소의
2003.12.05
조회 42
안녕하세요
가요속으로지기 유영재님~ 담당자님들~~


결혼한지 한달째인 새내기 신부입니다
저번주 주말엔 저희 혼인신고를 했는데요
이젠 정말 부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연예기간 4년동안 탈도 많았는데...
드디어 결혼을 했다니...

그런데요
결혼을 했긴 했는데...
아직도 저희는 연예연장전이랍니다
왜냐구요
저희는 올해까지 (비록 한달 남았지만..)
주말부부로 지내기로 했어요
제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요...
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올 한해까지 마무리를 잘 해줘야 될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 신랑(히히 좀 쑥스럽다)은
독수공방을 하고 있답니다
아침밥도 못해주고..
이만 저만 미안한 맘뿐이네요
그래도
착한 신랑은 제게 투정 한마디 안하고 혼자 궂궂하게
신혼집을 잘 지키고 있답니다
가끔 청소도 하구요 ㅎㅎㅎ

유영재님!
부탁이 있어서 이렇게 사연올립니다
비록 옆에서 챙겨주지는 못하지만
예전보다 내 신랑이 더욱 사랑스럽다고 전해주시겠어요
여보야~~
싸랑한데이...


그리고 또하나
이번엔 유영재님께 청이 있사와요
제 신랑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갖고 싶어요
에버랜드티켓 저희에게도 행운을 안겨 주실수 있나요
신랑이 놀이 동산을 아주 아주 좋아하거든요

꼭 부탁드립니다

신청곡은요
이소라 첫사랑
유리상자 순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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